짤은 아기자ji한 취객성춘...
아...끝났다...
한숨돌릴 타이밍이다...원서쓰는 스트레스가 상당해서 그냥 빨리 끝내버리고 싶었던 것도 있고
마침 선생님들도 빨리 제출해주셔서 1월이 deadline인 학교들까지 오늘부로 모조리 지원을 끝냈다...
이제 12월, 1월에 할 일은 status check와 e-mail check...- -어쩌면 4월까지...그리고 공부도 좀...
첫 mail 올 때까지 5분에 한번 e-mail을 체크하게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렇게 살면 정말 안되는데...
망할 개TS에 거의 $1400을 꼴아박았고 DHL에도 20만원정도 꼴아박았다;
이것저것 다 계산해보니 준비하면서 딱 300정도 들었다...아...좋은 학교에 갈 미래를 생각하면 전혀 아까운 돈은 아니지만ㅋ
약 2달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앞으로 이정도는 우스울 것 같다-
잘 풀리면 9개월 쯤 후에 뜰텐데 9개월동안 많은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...
아직 정신이 덜 돌아와서 스타나 챙겨보고 있는데 언제쯤 다시 예전처럼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을까...
원서 쓰기 전에는 엄청나게 불안했었는데 막상 다 쓰고 나니깐 기대가 된다ㅋ
어느 대학에서 날 붙이고 어느 대학에서 날 떨어트릴지 스릴도 있고 많이 궁금하다...두어달 뒤에 알게되겠지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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